트와이스 지효 다 가졌네…러블리+섹시 뭐든 다 가능 [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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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지효가 팔색조 매력을 자랑했다.
지효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섯 번째 월드투어 공연장과 광고 촬영 현장에서 찍은 사진들을 게재했다.
한편, 지효가 속한 트와이스는 지난달 말 해외 여성 아티스트 사상 최초로 일본 가나가와 닛산 스타디움에서 다섯 번째 월드투어 일환 'TWICE 5TH WORLD TOUR 'READY TO BE' in JAPAN SPECIAL'('레디 투 비' 인 재팬 스페셜) 단독 공연을 펼치고 1년 3개월에 걸친 월드투어를 성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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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지효가 팔색조 매력을 자랑했다.
지효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섯 번째 월드투어 공연장과 광고 촬영 현장에서 찍은 사진들을 게재했다. 무대 뒤에서는 우아하면서도 시크한 분위기를 자아내는가 하면 광고 현장에서는 사랑스럽고 귀여운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여기에 인형 같은 비주얼과 건강미까지 더하면서 다채로운 매력을 완성했다.
한편, 지효가 속한 트와이스는 지난달 말 해외 여성 아티스트 사상 최초로 일본 가나가와 닛산 스타디움에서 다섯 번째 월드투어 일환 'TWICE 5TH WORLD TOUR 'READY TO BE' in JAPAN SPECIAL'('레디 투 비' 인 재팬 스페셜) 단독 공연을 펼치고 1년 3개월에 걸친 월드투어를 성료했다. 이들은 다섯 번째 월드투어로 총 150만 대규모 관중 동원을 기록하며 새로운 역사를 썼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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