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물놀이가 최고'
방인권 2024. 8. 4. 13:53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전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4일 서울 마포구 월드컵공원에 마련된 ‘난리법석 난지비치 워터파크’를 찾은 어린이들이 슬라이드를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방인권 (bink7119@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피자·치킨 모두 잡을까 놓칠까…맘스터치서 난리났다는 신메뉴 [먹어보고서]
- “아빠 나 메달 2개 땄어!” 윤지수, 알고 보니 ‘전설의 투수’ 딸 [파리올림픽]
- "어차피 돈만 쓰다 오는데..." 직장인 여름휴가 계획 물어보니
- 이재명, 광주서도 83% 얻으며 1위…최고위원은 민형배 깜짝1위 등극
- "BMW 제쳤다"…독일도 인정한 압도적 고성능 '한국 車'
- 증시 폭락에 금투세까지…내 주식 정말 괜찮을까[최훈길의뒷담화]
- '예비아빠' 박수홍의 러브하우스 정체는? [누구집]
- ‘대기줄 5년’ 시니어타운 열풍, 퇴직 후 어디서 살까요
- 따로 사는 남편이 몰래 아이를 데리고 갔어요[양친소]
- 양재웅, 사망사고 사과→박슬기 갑질 폭로 일파만파[희비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