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세 오정연, 한뼘 끈 비키니로 뽐낸 글래머 몸매+백설기 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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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정연이 남다른 몸매를 자랑했다.
오정연은 8월 4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곧 입추라니 믿을 수 없어! 나 같은 여름 인간은 혹독한 겨울을 잘 날 수 있게 뜨거운 햇빛과 따뜻한 물 한껏 적립 시급"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오정연은 최근 1억 4000만 원가량의 계약금만 내고 서울 성동구 성수동의 고급 아파트에 입주한 일화를 밝혀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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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정연이 남다른 몸매를 자랑했다.
오정연은 8월 4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곧 입추라니 믿을 수 없어! 나 같은 여름 인간은 혹독한 겨울을 잘 날 수 있게 뜨거운 햇빛과 따뜻한 물 한껏 적립 시급"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비니키를 입고 해변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오정연의 모습이 담겨있다. 41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완벽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너무 예쁘잖아" "아름답네요" "더운데 건강 유의하세요" 등 댓글을 남겼다.
한편 오정연은 최근 1억 4000만 원가량의 계약금만 내고 서울 성동구 성수동의 고급 아파트에 입주한 일화를 밝혀 화제를 모았다.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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