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 기태영, 14㎏ 늘어난 살찐 아저씨 “목표 90㎏, 건강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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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기태영이 14kg이 증량된 근황을 전했다.
기태영은 8월 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최근 살찐 아저씨 앵글 사진ㅎㅎ 25년을 67kg을 유지하다 처음으로 증량이라는 걸 했습니다. 최근에 무려 14kg이나. 81kg이라는 숫자를 처음 봤어요. 목표가 90kg인데 아무리 먹어도 아무리 중량을 올려도 이 이상은 100g 넘어가질 않네요. 더 이상 성장! 증량 ! 안되네요. 배탈과 관절 통증, 근육통이 지겹고 힘드네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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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장예솔 기자]
배우 기태영이 14kg이 증량된 근황을 전했다.
기태영은 8월 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최근 살찐 아저씨 앵글 사진ㅎㅎ 25년을 67kg을 유지하다 처음으로 증량이라는 걸 했습니다. 최근에 무려 14kg이나. 81kg이라는 숫자를 처음 봤어요. 목표가 90kg인데 아무리 먹어도 아무리 중량을 올려도 이 이상은 100g 넘어가질 않네요. 더 이상 성장! 증량 ! 안되네요. 배탈과 관절 통증, 근육통이 지겹고 힘드네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최근에 건강을 걱정해 주시는데 괜찮아요 살찐 거예요ㅎㅎ 해보다 안되면 다시 다이어트 go go. 제 몸에 20% 넘는 몸무게 변화이니 또 세월도 흐르고 곧 다시 좋은 모습으로 돌아오겠습니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14kg 증량으로 한층 푸근해진 기태영의 모습이 담겼다. 기태영은 살이 쪘음에도 여전히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기태영은 지난 2011년 배우 유진과 결혼해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육아 일상을 공개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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