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판! 이게 안 보여?" "진격의 안바울!"…'찐텐' 조구함 중계는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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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중계석의 김윤상 캐스터와 조구함 해설위원도 목이 쉴 정도로 흥분의 중계를 이어갔습니다.
특히, 조구함 해설위원은 우리 선수들의 경기를 중계하며 때론 웃고, 울고, 화내는 모습에 시청자들은 '최고의 해설'이라는 칭찬을 보내주고 있습니다.
손에 땀을 쥐게 한 긴장의 순간, 중계석은 어떤 모습이었는지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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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유도 대표팀이 감격의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멋진 경기를 펼치고 있는데요. SBS 중계석의 김윤상 캐스터와 조구함 해설위원도 목이 쉴 정도로 흥분의 중계를 이어갔습니다.
특히, 조구함 해설위원은 우리 선수들의 경기를 중계하며 때론 웃고, 울고, 화내는 모습에 시청자들은 '최고의 해설'이라는 칭찬을 보내주고 있습니다.
'리액션좌'라고 불리는 조구함 해설위원의 다양한 명언과 표정을 모아봤습니다. 손에 땀을 쥐게 한 긴장의 순간, 중계석은 어떤 모습이었는지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제작 : 디지털뉴스편집부)
배여운 기자 woons@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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