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처스' 중2인데 벌써 고교 수학 예습 끝, 천재 소녀 등장한다 [T-데이]

김종은 기자 2024. 8. 4.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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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을 부탁해: 티처스'에 극 상위권 공부 실력을 지닌 학생이 등장한다.

중학교 2학년이지만, 이미 수능을 봐도 될 것 같다는 진단을 받은 '극극 상위권' 도전학생의 학군지 입성을 놓고 '티처스 군단'의 의견이 갈리는 가운데, 도전학생이 받을 솔루션은 4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되는 '티처스'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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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처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성적을 부탁해: 티처스'에 극 상위권 공부 실력을 지닌 학생이 등장한다.

4일 방송되는 채널A 예능프로그램 '성적을 부탁해: 티처스'(이하 '티처스')에는 중학교 2학년이지만 내일 당장 수능도 볼 수 있을 것만 같은 기세의 IQ139 천재 소녀가 등장한다.

이날 도전 학생은 "초등학교 6학년 때 선행을 시작해 2년 만에 고1 수학을 6바퀴, 고2 수학을 3바퀴 이미 마쳤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한다. 믿기지 않는 선행 속도에 전현무는 "내일 그냥 수능 보는 게 낫지 않나요?"라며 수능 도전을 제안하고, 장영란도 "준비가 됐네"라며 '어나더 레벨'에 감탄한다.

정승제는 "한 바퀴가 1년 치 진도다. 도전 학생은 대략 12년 걸리는 공부량을 2년 만에 한 거다"라고 짚으면서도, 조정식과 함께 "실력이 어느 정도인지 봐야 한다"라며 '실수의 선행'인지 '허수의 선행'인지를 판단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잠시 고민하던 정승제는 기습으로 실력 검증 질문을 던졌다고 하는데, 도전 학생의 답과 정승제의 판단은 본 방송에서 공개된다.

그리고 정승제는 '학군지 입성'을 고민하는 도전 학생에게 "학원을 가기 위한 학군지 입성은 반대한다. 학군지는 면학 분위기가 장점인데, 이미 면학 분위기가 완벽하게 조성된 친구라서 도전 학생에게는 장점이 아니다"라며 학군지로의 이사를 반대한다. 조정식도 "지금 시험 봐도 영어 1등급 어렵지 않게 나올 것 같다"라며 도전 학생의 실력을 인정하면서도 "학군지 입성 반대를 밀고 싶었는데 또 고민이 된다"라며 어떤 솔루션을 주어야 할지 고민에 빠진다.

중학교 2학년이지만, 이미 수능을 봐도 될 것 같다는 진단을 받은 '극극 상위권' 도전학생의 학군지 입성을 놓고 '티처스 군단'의 의견이 갈리는 가운데, 도전학생이 받을 솔루션은 4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되는 '티처스'에서 공개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채널A '티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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