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데뷔도 안했는데…아이브 롤라팔루자 공연 성료, 45분간 11곡 ‘천조국’ 달궜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걸그룹 아이브가 미국 대형 음악축제 '롤라팔루자 시카고'(이하 '롤라팔루자')를 뜨겁게 달궜다.
아이브는 지난 3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그랜트 공원에서 개최된 '롤라팔루자'에서 45분간 11곡을 밴드연주에 맞춰 소화해냈다.
현재 19개국 월드투어 '쇼 왓 아이 해브'를 진행 중인 아이브는 바쁜 일정 가운데도 틈틈이 '롤라팔루자' 준비에 매진했다는 전언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서울 | 조은별 기자] 걸그룹 아이브가 미국 대형 음악축제 ‘롤라팔루자 시카고’(이하 ‘롤라팔루자’)를 뜨겁게 달궜다.
아이브는 지난 3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그랜트 공원에서 개최된 ‘롤라팔루자’에서 45분간 11곡을 밴드연주에 맞춰 소화해냈다.
현재 19개국 월드투어 ‘쇼 왓 아이 해브’를 진행 중인 아이브는 바쁜 일정 가운데도 틈틈이 ‘롤라팔루자’ 준비에 매진했다는 전언이다. 최근 성황리에 마무리한 미주 투어는 미국 정식 데뷔 전임에도 전석 매진시키며 현지 관객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아이브 리더 안유진은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월드투어를 하며 ‘롤라팔루자’ 무대에 대해 멤버들과 상의하며 준비했다. 현장에 많은 다이브(공식 팬덤명) 분들과 관객분들께서 환호로 맞아주셔서 무사히 무대를 할 수 있었다”는 소감을 전했다. mulgae@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옥동자’ 정종철, 딸 사진 공개 후 쏟아진 걱정...“유전자 검사해 봐야 한다”
- 지연, ♥황재균과 이혼설 후 의미심장 글 올려...노래 ‘거짓말’
- ‘서진이네2’ 고민시 “박서준과 일해야 돈 많이 벌 것”
- 노홍철, 스위스 여행 중 꺼낸 진심...“여기서 안락사 하고 싶은 마음”
- 뉴진스, 손흥민·김민재와 사진 “오늘만큼은 잊을 수 없어”
- 현아, 혼전임신설 일축시킨 무대 의상 소화 ‘눈길’
- 쿠싱 증후군으로 95kg 육박 이은하, 22kg 감량 성공 “다시 무대에서 노래하는 게 숙제”(프리한 닥
- 손연재, 5개월 붕어빵 아들 공개...“치명적 입술”
- ‘퀸카’·‘아딱질’부터 솔로 무대까지, (여자)아이들 ‘7년 성장’ 집대성한 체조 입성 “벅
- 항저우 이어 파리에서도 ‘영웅’ 임시현 3관왕 등극, 여자양궁 20년 만의 금·은 동반 획득 ‘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