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준형 예비신부 현아, 혼전 임신설 일축→반지 끼고 납작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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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현아가 결혼을 앞두고 밝은 근황을 전했다.
현아는 8월 4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오늘 커다란 돔에서 공연을 보여드릴 수 있어 영광이었다. 모두 감사하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최근 혼전 임신설을 부인한 현아는 근황 사진으로 다시 한번 루머를 잠재웠다.
한편 현아는 오는 10월 11일 서울 삼청각에서 가수 용준형과 결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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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가수 현아가 결혼을 앞두고 밝은 근황을 전했다.
현아는 8월 4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오늘 커다란 돔에서 공연을 보여드릴 수 있어 영광이었다. 모두 감사하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늘씬한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는 의상을 입고 있는 현아의 모습이 담겨있다.
최근 혼전 임신설을 부인한 현아는 근황 사진으로 다시 한번 루머를 잠재웠다. 이와 함께 현아의 네 번째 손가락에 끼워진 반지도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현아는 오는 10월 11일 서울 삼청각에서 가수 용준형과 결혼한다.
이런 가운데 현아가 최근 한 공연에서 상체를 적극적으로 쓰지 않고 건성건성 무대에 임한다는 이유로 임신한 것이 아니냐는 허황된 추측이 제기됐다.
이에 현아 측은 "임신설은 사실이 아니다. 근거 없는 억측이 확산되지 않길 바란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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