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랩] 억지스러운 ‘국어순화 운동’, 그래도 해야 하나요?
이진연 2024. 8. 4. 12:00
정보 무늬, 박음쇠..
일상생활에서 쓰기 힘든 단어들이 국어순화 운동을 통해 등장하고 있는데요.
반면 단무지, 동아리, 나들목 등 생활에서 자주 쓰이는 단어들은 국어순화 운동의 성공작이라고 합니다.
순화 운동의 성공과 실패 전문가가 보기엔 비결이 있다는데요!
그 내막을 크랩이 파헤쳐봤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KpxDTm7ZSk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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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연 기자 (jin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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