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5㎏ 빼더니 한줌 팔뚝, 애둘맘 안 믿기는 상큼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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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장영란이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장영란은 8월 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내가 태어나서 제일 잘한 일. 두 아이의 엄마가 된 일. 비글 남매. 목숨보다 소중한 내 새끼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장영란은 "방학이라 정신은 가출하고, 깜빡깜빡하고, 하는 일이 많아서 그런지 요새 들어 자꾸 실수투성인 엄마지만 한결같이 사랑해 줘서 너무 고마워. 소소한 행복 느끼며 오늘도 우리 힘내요"라며 자녀들을 향한 애틋함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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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장예솔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장영란은 8월 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내가 태어나서 제일 잘한 일. 두 아이의 엄마가 된 일. 비글 남매. 목숨보다 소중한 내 새끼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영란은 자녀들과 전시회를 관람 중인 모습. 화이트 민소매 상의를 착용한 장영란은 긴 웨이브 머리를 늘어뜨린 채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두 아이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는 날씬한 몸매가 감탄을 안긴다.
이어 장영란은 "방학이라 정신은 가출하고, 깜빡깜빡하고, 하는 일이 많아서 그런지 요새 들어 자꾸 실수투성인 엄마지만 한결같이 사랑해 줘서 너무 고마워. 소소한 행복 느끼며 오늘도 우리 힘내요"라며 자녀들을 향한 애틋함을 드러냈다.
한편 장영란은 지난 2009년 3살 연하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장영란은 최근 개인 채널을 통해 한 달 만에 5kg을 감량했다며 그 비법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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