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 하와이 뙤약볕에 땀 뻘뻘, 과감한 민소매 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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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방송인 이지혜가 하와이에서 패션 센스를 뽐냈다.
8월 3일 이지혜는 소셜 계정에 "잘 놀다가도 싸우면 멘탈 털리게 하는 그녀들, 엄마랑 사진도 각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지혜는 화이트 민소매에 선글라스를 매치, 스타일리시한 여름 패션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이지혜는 "아 땀난다 빨리 가야지 이제 출발! 떠날 때 되니까 날씨 찐 하와이네"라며 무더운 하와이 날씨를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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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하지원 기자]
가수 겸 방송인 이지혜가 하와이에서 패션 센스를 뽐냈다.
8월 3일 이지혜는 소셜 계정에 "잘 놀다가도 싸우면 멘탈 털리게 하는 그녀들, 엄마랑 사진도 각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지혜는 화이트 민소매에 선글라스를 매치, 스타일리시한 여름 패션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이지혜의 슬림한 보디라인이 눈길을 끈다.
이지혜는 "아 땀난다 빨리 가야지 이제 출발! 떠날 때 되니까 날씨 찐 하와이네"라며 무더운 하와이 날씨를 전하기도 했다.
한편 이지혜는 지난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해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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