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포토] 엔제 포스테코글루, 이제는 편안한 서울월드컵경기장
팽현준 기자 2024. 8. 4. 11:21
[스포츠투데이 팽현준 기자] 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4 쿠팡플레이 시리즈' 토트넘 홋스퍼 FC와 FC 바이에른 뮌헨의 경기, 토트넘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선수들을 보고 있다. 2024.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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