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윤이나·강채연·박혜준 제주삼다수마스터스 챔피언 조 티샷~

박태진 2024. 8. 4.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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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이나·강채연·박혜준 프로가 제11회 제주삼다수마스터스 최종일인 4일 오전 10시 20분 제주시 한림읍 소재 블랙스톤 CC에서 챔피언 조로 출발했다.윤이나는 전날 3라운드까지 12언더파로 선두를 차지했다. 윤이나가 1번홀에서 힘차게 티샷하고 있다. [사진=박태진 기자]

[아이뉴스24 박태진 기자]

3라운드까지 10언더파로 2위를 차지한 강채연이 1번홀에서 힘차게 티샷하고 있다.
3라운드까지 8언더파로 3위를 기록한 박혜준이 1번 홀에서 힘차게 티샷하고 있다. [사진=박태진 기자]
/제주=박태진 기자(ptj1957@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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