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 이름, 법적 보호받는다 ‘제니 루비 제인’ 상표권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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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자신의 영어 이름에 대한 상표권을 획득했다.
제니는 지난달 영어 이름인 'JENNIE RUBY JANE'(제니 루비 제인)에 대한 상표권을 등록했다.
제니는 미국 HBO 드라마 '디 아이돌'(The Idol) 출연 당시 JENNIE RUBY JANE이라는 이름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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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하지원 기자]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자신의 영어 이름에 대한 상표권을 획득했다.
제니는 지난달 영어 이름인 'JENNIE RUBY JANE'(제니 루비 제인)에 대한 상표권을 등록했다.
특허정보검색서비스 키프리스에 따르면 제니는 지난해 1월 'JENNIE RUBY JANE' 상표를 출원했고, 특허청은 출원 공고 기간을 거친 뒤 지난 7월 15일 등록 결정을 내렸다.
제니의 본명은 김제니이며 JENNIE RUBY JANE이라는 예명도 갖고 있다.
제니는 미국 HBO 드라마 '디 아이돌'(The Idol) 출연 당시 JENNIE RUBY JANE이라는 이름을 썼다.
제니는 개인 소셜 계정에도 JENNIE RUBY JANE를 표기해 놓은 상태다.
한편 블랙핑크 멤버들은 지난해 12월을 기점으로 개인 활동은 개별적으로, 그룹 활동은 YG와 함께 이어간다고 밝혔다. 이에 제니는 OA(오드 아틀리에)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해 활동 중이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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