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메달 딴 양궁 혼성 대표팀 격려하는 정의선 회장

박지혜 기자 2024. 8. 4.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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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대한양궁협회 회장을 맡고 있는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2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레쟁발리드 2024 파리올림픽 양궁 혼성 단체전 경기장을 찾아 금메달리스트인 임시현, 김우진을 격려하고 있다. (대한양궁협회 제공) 2024.8.4/뉴스1

pjh258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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