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되는 마마무 휘인, 3년 만에 더라이브 레이블과 업무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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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마마무 멤버 휘인이 'FA'(Free Agent)가 된다.
휘인은 3년 간 함께 일했던 더라이브 레이블(THE L1VE LABEL)과 업무 계약이 종료됐다.
더라이브 레이블 측은 3일 "소속 아티스트 휘인의 전속 계약이 2024년 8월 3일부로 종료되었음을 알려드린다"면서 "지난 3년 동안 뛰어난 음악적 재능과 독창적인 예술성을 지닌 아티스트 휘인과 유의미한 여정에 함께할 수 있어 큰 영광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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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마마무 멤버 휘인이 ‘FA’(Free Agent)가 된다.
휘인은 3년 간 함께 일했던 더라이브 레이블(THE L1VE LABEL)과 업무 계약이 종료됐다. 더라이브 레이블 측은 3일 "소속 아티스트 휘인의 전속 계약이 2024년 8월 3일부로 종료되었음을 알려드린다"면서 "지난 3년 동안 뛰어난 음악적 재능과 독창적인 예술성을 지닌 아티스트 휘인과 유의미한 여정에 함께할 수 있어 큰 영광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하지만 휘인은 더라이브 레이블에 소속된 기간 중 맺은 활동 계약은 마무리한다. 더라이브 레이블 측은 "앞서 공지되었던 가오슝 콘서트를 비롯한 향후 일정들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당사는 성실히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안진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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