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째 임신 정주리, 남편과 태교 여행…훌쩍 나온 D라인 “덩치 3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코미디언 정주리가 태교 여행을 떠났다.
정주리는 8월 4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애들 없는 태교 여행 1일차. 남편과 마브와 함께. 마브 옆에 나 덩치 3배라 반 자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월미도로 여행을 떠난 정주리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지난 2015년 1살 연하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네 아들을 출산한 정주리는 최근 다섯째 임신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김명미 기자]
코미디언 정주리가 태교 여행을 떠났다.
정주리는 8월 4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애들 없는 태교 여행 1일차. 남편과 마브와 함께. 마브 옆에 나 덩치 3배라 반 자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월미도로 여행을 떠난 정주리의 모습이 담겨있다. 다섯째를 품은 정주리의 아름다운 D라인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지난 2015년 1살 연하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네 아들을 출산한 정주리는 최근 다섯째 임신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정주리는 개인 채널을 통해 "딸을 보고 싶어서 계속 낳는 거 아니냐고들 하시는데 솔직히 전혀 아니다. 딸을 원한 건 첫째와 둘째였다. 셋째 때부터는 다 내려놨다. 나이를 먹으면서 성별은 정말 신경이 하나도 쓰이지 않는다"고 밝혔다.
또 "만약 아들이면 크게 바뀌는 건 없을 것 같다. 딸이면 새로운 육아를 하게 될 것 같다"며 "출산 예정일은 1월 11일이다”고 덧붙였다.
뉴스엔 김명미 mms2@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고소영, ♥장동건 유전자 반반 물려받은 10살 딸 공개‥벌써 우월하네
- 송종국 딸 송지아, 국대까지 패스한 시합 자격 박탈…박연수 “내탓이지만 억울”[전문]
- “남자였으면 구속” 중요부위까지‥女스타 성추행 논란ing [이슈와치]
- 이세영, 파혼 후 원룸→42평 한강뷰 아파트 이사 “사진 나와 마음 아파, 눈물”(영평티비)
- 엉덩이춤 추는 장원영이라니, 크롭톱 입은 섹시 바비인형
- ‘박준형♥’ 김지혜, 마흔 다섯에 새 이상형 “이제 눈치 안 보고 행복할 거야”
- 조재현 딸 조혜정 근황 봤더니, 볼륨감+각선미 축복받은 몸매
- 미녀 스타들 비키니에 무더위 싹~섹시부터 관능까지 바캉스 유혹[스타와치]
- 강소연 몸매 이 정도였어? 미니 원피스 입고 자전거 올라타‥남다른 힙업 자랑
- 성형·교제폭력 루머 딛고 선 박규리, 손흥민 소환 “같은 부위 부상”(나는규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