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훈장관, 영국서 '2029 인빅터스 게임' 유치 외교

박지혜 기자 2024. 8. 4. 10: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이 현지시각 2일(현지시각) 런던 인빅터스 재단 사무실에 방문해 도미닉 리드 인빅터스 게임 재단 CEO, 찰스 알랜 경과 세계 상이군인 체육대회인 인빅터스 게임의 29년 유치를 위해 회담을 하고 있다.

강 장관은 6.25전쟁 참전국 역사교육 네트워크, 인빅터스 게임 유치활동과 에티오피아 참전시설개보수점검 및 참전용사 위문 등을 위해 영국과 에티오피아를 방문중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이 현지시각 2일(현지시각) 런던 인빅터스 재단 사무실에 방문해 도미닉 리드 인빅터스 게임 재단 CEO, 찰스 알랜 경과 세계 상이군인 체육대회인 인빅터스 게임의 29년 유치를 위해 회담을 하고 있다.

강 장관은 6.25전쟁 참전국 역사교육 네트워크, 인빅터스 게임 유치활동과 에티오피아 참전시설개보수점검 및 참전용사 위문 등을 위해 영국과 에티오피아를 방문중이다. (국가보훈부 제공) 2024.8.4/뉴스1

pjh2580@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