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캐피탈, 집중호우 피해 농가 수해복구 지원
김시소 2024. 8. 4. 10:1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NH농협캐피탈(대표 서옥원)은 지난 2일, 임직원 30여명이 함께 수해 특별재난지역 중 한 곳인 충남 논산을 찾아 피해를 입은 농가의 수해복구에 적극 힘을 보탰다고 4일 밝혔다.
서옥원 대표는"매년 집중호우로 많은 농가들이 피해를 입지만 이를 복구할 일손이 부족한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작은 보탬이지만 농가에 큰 힘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NH농협캐피탈(대표 서옥원)은 지난 2일, 임직원 30여명이 함께 수해 특별재난지역 중 한 곳인 충남 논산을 찾아 피해를 입은 농가의 수해복구에 적극 힘을 보탰다고 4일 밝혔다.
서옥원 대표는“매년 집중호우로 많은 농가들이 피해를 입지만 이를 복구할 일손이 부족한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작은 보탬이지만 농가에 큰 힘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NH농협캐피탈은 앞으로도 농촌 봉사활동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의 재난 복구와 지원 활동에 적극 참여하여 농가와의 유대관계를 보다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시소 기자 siso@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전자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큐텐그룹 해체 수순…티·메·파크 '각자도생'
- 수자원공사, 300억 규모 업무환경 구축 사업 시동…IT서비스 vs KT 수주 경쟁
- 주주 달래기 나선 두산…“사업구조 개편, 주주 이익·회사 성장 동시 충족”
- '꿈의 배터리' R&D 본격화…현대차·LG엔솔·한화 참여
- 바이오 뜨고, 반도체 졌지만…개미들은 여전히 반도체
- 티메프 폭탄에 PG사 '비상', 카드사는 '뒷짐'
- 이재명, 호남에서도 압승… 한준호·민형배, 순위 급상승
- 한국레노버, 디지털 교육 기기 17만대 공급 … 안정적 공급·강력한 보안 '탁월'
- 中 BYD 전기 해치백 '돌핀', 국내 임시 운행 중
- 김성하 한국오라클 지사장, “멀티 클라우드 시대, 오라클 OCI 점유율 높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