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베트남 신재생에너지 협업 위해 한국 찾은 방한단

성도현 2024. 8. 4.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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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성도현 기자 = 한국과 베트남 간 신재생에너지 사업 분야 협업을 위해 최근 방한한 국영 에너지기업 PVN 계열사 경영진 등이 지난 1일 서울 중구의 한 호텔에서 연합뉴스와 인터뷰를 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담 득 통 PV파워 REC 대표, 성승훈 아송인베스트 대표, 응우옌 주이 장 PV파워 부사장, 딘 꾸이 마인 하 아송인베스트 시니어 애널리스트. 2024.8.4

raphae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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