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미, 생후 2개월 딸 눈맞춤에 뭉클 “엄마 알아봐 주는 거야?”

장예솔 2024. 8. 4.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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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슈가 출신 아유미가 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공개된 영상 속 아유미는 딸과 다정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누워있는 딸은 아유미가 엄마라는 사실을 알아챈 듯 옅은 미소를 지으며 뚫어지게 쳐다보고 있다.

그런 딸의 모습에 아유미는 감격한 모습을 보여 흐뭇함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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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미 소셜미디어

[뉴스엔 장예솔 기자]

그룹 슈가 출신 아유미가 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아유미는 8월 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이제 엄마 알아봐 주는 거야?"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아유미는 딸과 다정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누워있는 딸은 아유미가 엄마라는 사실을 알아챈 듯 옅은 미소를 지으며 뚫어지게 쳐다보고 있다. 그런 딸의 모습에 아유미는 감격한 모습을 보여 흐뭇함을 자아낸다.

한편 아유미는 2022년 2살 연상 사업가와 결혼해 지난 6월 10일 결혼 2년 만에 딸을 품에 안았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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