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아, 입 쩍 벌어지는 수영복 몸매…발달장애 子 키가 이렇게 컸네

오윤아 소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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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배우 오윤아가 가족 여행을 떠났다.

오윤아는 8월 3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제주 가족여행"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제주로 가족 여행을 떠난 오윤아와 어머니, 그리고 아들 민이의 모습이 담겨있다.

초록색 수영복을 착용한 오윤아는 완벽한 몸매로 감탄을 불렀다. 또 아들 민이는 오윤아보다 훨씬 큰 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오윤아는 지난 2015년 이혼 후 전 남편 사이에서 얻은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다. 오윤아는 여러 방송을 통해 발달장애를 겪고 있는 아들과의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오윤아는 오는 20일 첫 방송되는 TV CHOSUN 신규 예능 '공개연애-여배우의 사생활'에 출연한다.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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