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이 송해나, 파리서 뽐낸 톱모델 클래스…각선미 빛나는 하의실종

송해나 소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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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장예솔 기자]

송해나, 이현이가 프랑스 파리에서 모델 클래스를 자랑했다.

송해나는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파리 앵발리드 근처 코리아 하우스에 다녀왔어요. K컬처의 인기를 실감하고 왔답니다. 한국분들을 파리에서 만나니까 또 좋더라고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더운 날씨만큼 시원한 맥주 한잔하면서 경기도 보고, 응원도 하고, 노래도 듣고. 올림픽 기간 동안 계속 열리고 있으니깐요. 우리 코리아 하우스에서 또 만날래요?"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송해나는 절친한 이현이와 파리에 설치된 맥주 팝업스토어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두 사람은 각기 다른 패션으로 군살 없는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파리에서도 빛나는 톱모델 클래스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송해나와 이현이는 KBS의 '2024 파리 올림픽' 메인 MC로 발탁돼 파리 현지에서 올림픽 상황을 생생하게 전달하고 있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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