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미라, ♥윤종신 반한 옆태 뒤태…175㎝ 테니스 여신 “옷이 너무 짧아”
김명미 2024. 8. 4.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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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테니스 선수이자 가수 윤종신 아내 전미라가 남다른 운동복 몸매를 자랑했다.
전미라는 최근 개인 계정을 통해 "내 상체가 너무 긴 건가 옷이 너무 짧은 건가"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원피스 운동복을 입고 테니스를 치고 있는 전미라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와 함께 전미라는 "심지어 사이즈 라지다! 내겐 너무 짧은 원피스. 속바지 긴 것 입음"이라는 글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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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전 테니스 선수이자 가수 윤종신 아내 전미라가 남다른 운동복 몸매를 자랑했다.
전미라는 최근 개인 계정을 통해 "내 상체가 너무 긴 건가 옷이 너무 짧은 건가"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원피스 운동복을 입고 테니스를 치고 있는 전미라의 모습이 담겨있다. 키 175cm인 전미라는 완벽한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와 함께 전미라는 "심지어 사이즈 라지다! 내겐 너무 짧은 원피스. 속바지 긴 것 입음"이라는 글을 덧붙였다.
한편 전미라는 가수 윤종신과 결혼,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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