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도시교통公, 올해 첫 교통사관학교 18명 배출

최태영 기자 2024. 8. 4.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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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도시교통공사는 올해 첫 세종교통사관학교 문을 열어 엘리트 예비 승무사원 18명을 배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1기 수료생은 지난 2주간 공사에서 운영하는 교통사관학교에서 교통안전, 자동차 정비, 주행실습 등 현장 실무교육 80시간의 교육을 이수했다.

교통사관학교는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208명의 교육생을 배출하고, 이중 183명이 공사에 취업에 명실상부한 전국 최초 승무사원 양성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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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도시교통공사 제공

세종도시교통공사는 올해 첫 세종교통사관학교 문을 열어 엘리트 예비 승무사원 18명을 배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1기 수료생은 지난 2주간 공사에서 운영하는 교통사관학교에서 교통안전, 자동차 정비, 주행실습 등 현장 실무교육 80시간의 교육을 이수했다.

수료생에게는 공사 마을버스 6개월 이상의 운전 경력 요건이 면제돼 공사 채용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

교통사관학교는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208명의 교육생을 배출하고, 이중 183명이 공사에 취업에 명실상부한 전국 최초 승무사원 양성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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