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서 조개 채취하던 60대 물에 빠져 숨져
김은경 2024. 8. 4.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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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울진에서 조개를 채취한던 60대 남성이 물에 빠져 숨졌다.
4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4분쯤 울진군 후포면 후포리 제동방파제 인근에서 조개를 채취한던 사람이 물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출동한 119구조대는 심정지 상태의 A(60대) 씨를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결국 숨졌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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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 I 울진=김은경 기자] 경북 울진에서 조개를 채취한던 60대 남성이 물에 빠져 숨졌다.
4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4분쯤 울진군 후포면 후포리 제동방파제 인근에서 조개를 채취한던 사람이 물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출동한 119구조대는 심정지 상태의 A(60대) 씨를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결국 숨졌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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