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가끔 구름 많고 무더운 날씨…5~60㎜ 소나기
하경민 기자 2024. 8. 4. 07:2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4일 부산지역은 가끔 구름 많고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으며, 저녁(오후 18~21시)까지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을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예보했다.
소나기에 의한 예상 강수량(4일)은 5~60㎜이다.
부산에는 폭염경보가 발효 중이며, 이날 낮 최고기온은 33도로 예상됐다.
5일까지 부산 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을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내다봤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4일 부산지역은 가끔 구름 많고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으며, 저녁(오후 18~21시)까지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을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예보했다.
소나기에 의한 예상 강수량(4일)은 5~60㎜이다.
부산에는 폭염경보가 발효 중이며, 이날 낮 최고기온은 33도로 예상됐다.
또 밤새 최저기온은 27.9도로, 열대야 현상이 나타났다.
5일까지 부산 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을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내다봤다.
☞공감언론 뉴시스 yulnetphoto@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옥경이 치매 멈춰"…태진아, 5년 간병 끝 희소식
- "성매매 중독 남편, 불륜 들키자 칼부림 협박…생활비도 끊어"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박수홍 아내 김다예 "제왕절개 출산 후 고열로 응급실行"
- 김정민 "月 보험료만 600만원…형편 빠듯"
- 19년 만에 링 오른 타이슨, 31세 연하 복서에게 판정패
- 흉기 찔려 숨진 채 발견된 40대 주부…잔혹한 범인 정체는
- 홍진호, 기흉수술 후 아빠 됐다…"콩콩이도 잘 나와"
- 곽튜브, 이나은 논란 마음고생 심했나 "핼쑥해져"
- "새로 산 옷이라"…마약 옷에 젹셔 비행기 타려던 20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