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낮 최고 36도 무더위…소나기 내리는 곳도

박세진 2024. 8. 4. 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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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대구·경북은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가끔 구름이 많고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5∼40㎜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주요 지역의 기온은 대구 27.4도, 경산 27.2도, 구미 26.4도, 포항 25.2도, 영천 25.6도, 안동 25.2도 등이다.

대구, 경북 전 지역에는 폭염경보(울릉도·독도 폭염주의보)가 발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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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 식히는 쿨링포그 (대구=연합뉴스) 윤관식 기자 =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 특보가 발효된 지난 1일 오후 대구 중구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 설치된 쿨링포그(안개형 냉각수)밑으로 시민들이 이동하고 있다. 2024.8.1 psik@yna.co.kr

(대구=연합뉴스) 박세진 기자 = 4일 대구·경북은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가끔 구름이 많고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5∼40㎜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주요 지역의 기온은 대구 27.4도, 경산 27.2도, 구미 26.4도, 포항 25.2도, 영천 25.6도, 안동 25.2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30∼36도로 예상된다.

대구, 경북 전 지역에는 폭염경보(울릉도·독도 폭염주의보)가 발효됐다.

미세먼지는 '좋음'으로 예측된다.

psjpsj@yna.co.kr

※ 이 기사는 엔씨소프트의 인공지능 기술인 자연어처리기술(NLP)과의 협업을 통해 제작되었습니다. 인공지능이 쓴 초고와 기상청 데이터 등을 토대로 취재 기자가 최종 기사를 완성했으며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기사의 원 데이터인 기상청 기상예보는 웹사이트(https://www.weather.go.kr)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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