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한 눈에 보이는 압도적 실력…알프레드, 귀여운 세리머니까지 (육상 여자 100m 결승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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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육상 여자 100m 결승전이 열렸습니다.

생애 첫 올림픽에 참가한 세인트 루시아 대표 줄리엔 알프레드가 쟁쟁한 선수들을 제치고 당당히 금메달을 거머쥐며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그녀의 압도적 실력, 영상으로 직접 확인하시죠!

(SBS 디지털뉴스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