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좌 안영미, 먹지도 않았는데 “당면 풍성 약간 질려” (놀토)[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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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미가 소식좌의 면모를 보였다.
문세윤이 소식좌 안영미에게 "이 정도면 1년 먹지 않냐. 입맛이 올라오냐. 먹고 싶냐"고 묻자 안영미는 "약간 질린다"고 답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안영미는 부대볶음을 맛보고 "맛만 보려고 했는데 너무 맛있다"며 감탄했지만 이내 식사 중단 벌칙으로 맞은 강냉이 때문에 배가 부르다고 토로 소식좌 인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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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미가 소식좌의 면모를 보였다.
8월 3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에서는 안영미, 지예은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 첫 번째 음식은 푸짐한 부대찌개 아닌 부대볶음. 문세윤이 소식좌 안영미에게 “이 정도면 1년 먹지 않냐. 입맛이 올라오냐. 먹고 싶냐”고 묻자 안영미는 “약간 질린다”고 답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모두가 “먹지도 않았는데?”라며 의아해 하자 안영미는 “당면이 풍성하니까. 너무 많으면 질리는 게 있지 않냐”고 말했다. 흔치 않은 소식좌의 등장에 멤버들은 “덜어드리자”, “귀인이 왔다”며 반겼고 김동현은 “장수하시겠다”고 진지한 반응으로 웃음을 줬다.
이어 안영미는 부대볶음을 맛보고 “맛만 보려고 했는데 너무 맛있다”며 감탄했지만 이내 식사 중단 벌칙으로 맞은 강냉이 때문에 배가 부르다고 토로 소식좌 인증했다. (사진=tvN ‘놀라운 토요일’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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