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 유재석 라이벌? “제 의사와 상관없어” 해명 (놀토)[결정적장면]

유경상 2024. 8. 4. 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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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가 유재석의 라이벌이 아니라 해명했다.

8월 3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에서 한해는 유재석 라이벌로 몰렸다.

붐이 "한해의 라이벌"을 언급하자 모두가 닮은꼴 남창희를 언급했지만 붐이 말한 한해의 라이벌은 유재석.

하지만 붐은 "국민 MC를 꿈꾸는 한해의 라이벌 유재석"이라고 거듭 말했고, 안영미는 "이거 논란 좀 되겠다"고 반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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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놀라운 토요일’ 캡처
tvN ‘놀라운 토요일’ 캡처

한해가 유재석의 라이벌이 아니라 해명했다.

8월 3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에서 한해는 유재석 라이벌로 몰렸다.

붐이 “한해의 라이벌”을 언급하자 모두가 닮은꼴 남창희를 언급했지만 붐이 말한 한해의 라이벌은 유재석. 한해는 “제 의사와 전혀 상관없다”며 서둘러 부인했다.

하지만 붐은 “국민 MC를 꿈꾸는 한해의 라이벌 유재석”이라고 거듭 말했고, 안영미는 “이거 논란 좀 되겠다”고 반응했다. 이어 붐이 소개한 받아쓰기 곡은 유재석 ‘더위 먹은 갈매기’였다.

이후에도 한해는 계속해서 유재석의 라이벌로 몰이를 당했고 넉살은 한해에게 “왜 이렇게 삐치냐. 그렇게 해서 재석이 형 어떻게 이기려고 그러냐”고 너스레를 떨었다. (사진=tvN ‘놀라운 토요일’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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