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싱 여자 사브르 대표팀 파리올림픽 은메달, '우크라이나-일본 선수들과 함께' [사진]

최규한 2024. 8. 4. 04:4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4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그랑팔레에서 '2024 파리올림픽' 펜싱 여자 사브르 단체 결승전 한국(윤지수, 전하영, 최세빈, 전은혜)과 우크라이나의 경기가 열렸다.

한국은 42-45로 우크라이나에게 패하며 은메달을 획득했다.

은메달을 따낸 한국 윤지수, 전하영, 전은혜, 최세빈(왼쪽부터)가 금메달 우크라이나, 동메달 일본 선수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파리(프랑스), 최규한 기자] 4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그랑팔레에서 ‘2024 파리올림픽’ 펜싱 여자 사브르 단체 결승전 한국(윤지수, 전하영, 최세빈, 전은혜)과 우크라이나의 경기가 열렸다.

한국은 42-45로 우크라이나에게 패하며 은메달을 획득했다.

은메달을 따낸 한국 윤지수, 전하영, 전은혜, 최세빈(왼쪽부터)가 금메달 우크라이나, 동메달 일본 선수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08.04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