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펜싱 여자 사브르 대표팀, 귀여움 넘치는 은메달 세리머니

정재근 2024. 8. 4. 0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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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싱 여자 사브르 대표팀(윤지수 최세빈 전하영 전은혜)이 4일(한국시각) 프랑스 파리 그랑팔레에서 열린 파리올림픽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왼쪽부터 윤지수, 전하영, 전은혜, 최세빈이 메달을 들고 포즈 취하고 있다. 파리(프랑스)=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2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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