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펜싱 여자 사브르 대표팀, 태극기 문양 귀고리 세리머니

정재근 2024. 8. 4. 04:28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펜싱 여자 사브르 대표팀(윤지수 최세빈 전하영 전은혜)이 4일(한국시각) 프랑스 파리 그랑팔레에서 열린 파리올림픽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선수들이 시상대에 올라 태극기 문양 귀고리를 가리키는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파리(프랑스)=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24.8.4/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