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 230억 건물주로 안 보이는 소탈한 외출 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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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유리가 소탈한 매력을 자랑했다.
유리는 8월 3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올림픽 보면서 같이 운동하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리는 민소매티에 무릎까지 오는 트레이닝 반바지를 입은 모습.
긴 양말에 캡모자를 눌러쓰고 선글라스를 쓴 채 거리를 거니는 유리의 모습은 걸그룹으로서 무대에 오를 때와는 많이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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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소녀시대 유리가 소탈한 매력을 자랑했다.
유리는 8월 3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올림픽 보면서 같이 운동하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리는 민소매티에 무릎까지 오는 트레이닝 반바지를 입은 모습. 긴 양말에 캡모자를 눌러쓰고 선글라스를 쓴 채 거리를 거니는 유리의 모습은 걸그룹으로서 무대에 오를 때와는 많이 다르다. 사람들 시선을 의식하지 않는 소탈한 매력이 눈길을 끈다.
한편 지난 8월 2일 뉴스1은 유리가 2020년 7월 128억 원에 계약한 서울 강남구 논현동 소재 한 건물이 4년 사이 100억 원가량 올랐다고 보도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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