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은메달 석권한 신궁들 시상식 입장
황광모 2024. 8. 4. 00:36
(파리=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3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레쟁발리드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양궁 여자 개인전 결승에서 금메달과 은메달을 딴 한국의 임시현과 남수현이 시상식에 입장하고 있다. 202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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