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파리서도 양궁 3관왕 ‘신궁’ 임시현

이충우 기자(crony@mk.co.kr) 2024. 8. 4.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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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 파리올림픽 포토 ◆

3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레쟁발리드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양궁 여자 개인전 시상식에서 나란히 금·은메달을 차지한 임시현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8.3 파리= 이충우기자
3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레쟁발리드에서 열린 2024파리올림픽 양궁 여자 개인전 결승에서 나란히 금·은메달을 차지한 임시현과 남수현이 시상식에서 메달을 목에 걸고 있다. 2024.8.3파리=이충우기자
3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레쟁발리드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양궁 여자 개인전 시상식에서 나란히 금·은메달을 차지한 임시현과 남수현이 관중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2024.8.3 파리=이충우기자
3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레쟁발리드에서 열린 2024파리올림픽 양궁 여자 개인전 결승에서 나란히 금·은메달을 차지한 임시현과 남수현이 시상식에서 메달을 목에 걸고 있다. 2024.8.3파리 올림픽 사진 공동 취재단/W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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