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여서정, 최선 다해 하늘 날았지만…입술 깨물고 울음 참았다 (체조 여자 도마 결승)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 저작권 관계로 다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오늘(3일) 프랑스 파리 베르시 경기장에서 여자 체조 도마 결승전이 열려 대한민국의 여서정이 출전했습니다.
여서정은 1차 시기 난이도 5.4의 핸드 스피링을 한 바퀴 반 도는 기술을 선보였습니다.
여서정은 최종 134.16으로 현재 6위를 기록하며 메달 획득에는 실패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저작권 관계로 다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 [SBS 홈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sbs.co.kr/d/?id=N1007749250
오늘(3일) 프랑스 파리 베르시 경기장에서 여자 체조 도마 결승전이 열려 대한민국의 여서정이 출전했습니다. 여서정은 1차 시기 난이도 5.4의 핸드 스피링을 한 바퀴 반 도는 기술을 선보였습니다. 착지 직전에 힘이 풀리며 착지에서 불안정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2차 시기에는 5.0의 기술을 선보였습니다. 착지하고 몸이 앞으로 쏠려 중심을 잃으며 착지해 아쉬움을 자아냈습니다. 여서정은 최종 134.16으로 현재 6위를 기록하며 메달 획득에는 실패합니다.
여서정의 최선을 다한 연기, 함께 감상하시죠!
(SBS 디지털뉴스편집부)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올림픽] 여서정, 최선 다해 하늘 날았지만…입술 깨물고 울음 참았다 (체조 여자 도마 결승)
- 지친 야마구치 '털썩'…안세영, 짜릿한 역전승 거두며 4강행
- '값진 은메달' 역사 쓰고도…"하늘 덜 감동시켜서" 눈물 쏟은 김민종
- "텐텐텐!" 상대 선수도 감탄…양궁 김우진·임시현 2관왕
- 구호물자 제의에…"인명 피해 날조" 비난 쏟아낸 북
- "햇볕에 타서 사라질 듯" 폭염 '열흘 더'…피서도 더위도 절정
- "둘이 아직 사귀나요?" 테니스 혼합복식 우승 조에 나온 질문
- [영상] 상대 선수 팔 잡더니 왼쪽 손 '번쩍' 프랑스 영웅이 경기 후에 보인 행동 "테디는 역시 대
- [올림픽] 금메달에 청혼도…중 배드민턴 선수 '함박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