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제패한 한국 여자 양궁

황광모 2024. 8. 4.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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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3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레쟁발리드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양궁 여자 개인전 결승에서 금메달을 딴 한국의 임시현(왼쪽 두 번째)과 남수현(왼쪽 세 번째)이 양창훈 감독(왼쪽 첫 번째)과 김문정 코치와 함께 태극기를 들고 인사하고 있다. 2024.8.4

hkmpoo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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