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 싸움에 제각각의 표정이
임화영 2024. 8. 4. 00:09
(파리=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3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레쟁발리드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양궁 여자 개인전 준결승에서 맞붙은 한국 임시현과 전훈영이 경기에 앞서 박수를 치고 있다. 202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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