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펜싱 여자 사브르, 프랑스 꺾고 사상 첫 올림픽 단체전 결승행

송서영 shu@mbc.co.kr 2024. 8. 3.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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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펜싱 여자 사브르 대표팀이 올림픽 단체전에서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여자 사브르 대표팀 윤지수, 전하영, 최세빈, 전은혜는 오늘 프랑스 파리 그랑팔레에서 열린 파리 올림픽 단체전 준결승에 출전해 팀 랭킹 1위인 프랑스를 45대 36으로 제압했습니다.

한국 대표팀이 올림픽 펜싱 여자 사브르 단체전 결승에 오른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대표팀은 내일 새벽 3시 우크라이나와의 결승전에서 금메달을 두고 결전을 벌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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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연합뉴스

한국 펜싱 여자 사브르 대표팀이 올림픽 단체전에서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여자 사브르 대표팀 윤지수, 전하영, 최세빈, 전은혜는 오늘 프랑스 파리 그랑팔레에서 열린 파리 올림픽 단체전 준결승에 출전해 팀 랭킹 1위인 프랑스를 45대 36으로 제압했습니다.

한국 대표팀이 올림픽 펜싱 여자 사브르 단체전 결승에 오른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대표팀은 내일 새벽 3시 우크라이나와의 결승전에서 금메달을 두고 결전을 벌일 예정입니다.

송서영 기자(shu@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sports/article/6623676_3646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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