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현, 양궁 3관왕…남수현 은메달 [파리 2024]

최동준 2024. 8. 3.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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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뉴시스] 최동준 기자 = 3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레쟁발리드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양궁 개인전 시상식에서 임시현과 남수현이 각각 금메달과 은메달을 목에 걸고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08.03. photocdj@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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