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나누는 두 감독들
CBS노컷뉴스 류영주 기자 2024. 8. 3. 23:33
3일 저녁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4 쿠팡플레이 시리즈 바이에른 뮌헨과 토트넘 홋스퍼의 경기에서 엔제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감독과 뱅상 콤파니 뮌헨 감독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CBS노컷뉴스 류영주 기자 ryuyj0819@cbs.co.kr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노컷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운명의 한일전 데이' 안세영은 이겼고 메달 순위서 韓이 日 제쳤다[파리올림픽]
- '숭례문 지하보도 살인' 70대 男…경찰, 구속영장 신청
- "속으로는 달달 떨었어요" 양지인, 긴장과 부담 이겨내고 金
- 野지도자 사무실에 괴한…베네수 '부정선거 갈등' 폭풍전야
- 독이 된 녹색 '숲'이 '위험'하다[인터랙티브]
- 尹 강공 인사·거부권 vs 野 탄핵·단독 처리…출구 없는 '악순환'
- 하반기 전공의 지원율 '1%'인데 또 모집?…"관심 없어"
- 대통령실 "이진숙, 野 탄핵 폭주 맞서 당당히 헌재 심판 받을 것"[영상]
- 이진숙 방통위원장, 탄핵소추안 의결에 "깊은 유감, 사퇴하지 않겠다"
- 당대표보다 '뜨거운' 野 최고위원 경선…변수는 '호남+명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