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민재-손흥민 '친한 동생에게 애정 표현'
박재만 2024. 8. 3. 23:08
토트넘 홋스퍼와 바이에른 뮌헨의 친선경기가 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뮌헨 김민재와 토트넘 손흥민이 경기 종료 후 인사를 나누고 있다. 상암=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 /2024.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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