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밤녀' 정은지, '살인범' 배해선에 납치…♥최진혁 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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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과 밤이 다른 그녀' 최진혁이 위험에 빠진 정은지를 구하러 출동했다.
3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낮과 밤이 다른 그녀'(극본 박지하/연출 이형민, 최선민/이하 '낮밤녀')에서는 이미진(정은지 분)이 진범에게 쫓기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이 끝난 도가영(김아영 분)은 이미진에게서 부재중 전화가 12통이나 온 것을 확인하고 급히 메시지를 확인했다.
주병덕은 이미진이 위험한 상황에 빠졌다는 사실을 계지웅(최진혁 분)에게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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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강현명 기자 = '낮과 밤이 다른 그녀' 최진혁이 위험에 빠진 정은지를 구하러 출동했다.
3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낮과 밤이 다른 그녀'(극본 박지하/연출 이형민, 최선민/이하 '낮밤녀')에서는 이미진(정은지 분)이 진범에게 쫓기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이 끝난 도가영(김아영 분)은 이미진에게서 부재중 전화가 12통이나 온 것을 확인하고 급히 메시지를 확인했다. 메시지에는 '내 연락 안되면 경찰에 신고해라'와 함께 주소가 적혀있었고, 이를 본 도가영은 주병덕(윤병희 분)에게 연락해 이를 전했다.
주병덕은 이미진이 위험한 상황에 빠졌다는 사실을 계지웅(최진혁 분)에게 전달했다. 주소를 전달 받은 계지웅은 경찰에 지원 요청을 한 뒤, 이미진을 찾으러 출동했다.
wise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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