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결승에서 맞붙은 임시현과 남수현

정재근 2024. 8. 3.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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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현과 남수현이 3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레쟁발리드에서 열린 파리올림픽 양궁 여자 개인 결승전에서 맞붙어 임시현이 승리하며 금메달과 은메달을 각각 목에 걸었다. 두 선수의 경기가 펼치지고 있다. 파리(프랑스)=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2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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