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포토] 루키 유현조, 생각이 깊어진다
박태성 기자 2024. 8. 3. 22:44
(MHN스포츠 제주, 박태성 기자) KLPGA투어 하반기 첫 대회인 '제11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8천만 원) 3라운드 경기가 3일 제주도 제주시에 위치한 블랙스톤 제주(파72ㅣ6,585야드-예선, 6,632야드-본선)에서 열렸다.
유현조(삼천리)가 7번홀 경기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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