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55분 소화 후 에릭 다이어와 교체
강태구 기자 2024. 8. 3. 21:26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김민재가 55분을 소화하고 교체됐다.
뮌헨과 토트넘은 3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쿠팡플레이 시리즈 2경기를 치르고 있다.
김민재가 후반 10분 교체됐다. 김민재를 대신해 에릭 다이어가 수비진을 책임지게 됐다.
한편 현재 뮌헨은 레온 고레츠카의 추가골로 2-0으로 앞서 나가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투데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