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대전·세종·충남 무더위 계속…오후 한 때 소나기
박하늘 기자 2024. 8. 3. 20:2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4일 대전·세종·충남지역은 무더위가 계속 되겠다.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4일 대전·세종·충남 한 낮 최고기온은 34~36도, 밤 최저기온은 24~26도로 평년기온보다 많이 높겠다.
오후에는 대전과 세종, 충남 공주, 논산, 계룡, 금산에선 구름이 많고 한 때 소나기가 내릴 수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4일 대전·세종·충남지역은 무더위가 계속 되겠다. 오후 한 때 소나기가 오는 곳도 있겠다.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4일 대전·세종·충남 한 낮 최고기온은 34~36도, 밤 최저기온은 24~26도로 평년기온보다 많이 높겠다.
지역별 최저·최고기온은 △대전 26도·36도 △세종 25도·36도 △홍성 25도·34도 △천안 24도·34도 △아산 25도·36도 △공주 25도·36도 △청양 24도·36도 △서천 25도·34도 △태안 25도·34도 △당진 25·34도다.
오후에는 대전과 세종, 충남 공주, 논산, 계룡, 금산에선 구름이 많고 한 때 소나기가 내릴 수 있다. 예상 강수량은 5~40㎜로 예측된다.
파고는 충남북부앞바다 0.5m, 충남남부앞바다 0.5m다.
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대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재명 운명의 날…친윤 "벌금 80만 원" vs 친한 "무죄라 해라" - 대전일보
- 연장에 연장 거듭하는 대전시 산업단지 조성…분양 악재까지 - 대전일보
- 충주 수영부서 집단성폭력 의혹…"형들에 사과받게 해달라" - 대전일보
- 민선 8기 공약 대전천 천변도로 확장, 사정교-한밭대교 예타 통과에 힘 얻나 - 대전일보
- "이사하는데 작업자 술값까지?" 포장이사 플랫폼 피해 봇물 - 대전일보
- 부동산 매물 투어하는 MZ…중개인 "혼란 가중" 속앓이 - 대전일보
- 장경태 "명태균, 휴대폰 안 버렸을 것…尹에 지켜달란 시그널" - 대전일보
- 미국 증시는 불장인데… 코스피, 2개월 만에 2500선 붕괴 - 대전일보
- "돈 없어서 꿈도 못 꿔요"…국민 절반 '결혼 안해도 된다' - 대전일보
- 비트코인으로 향한 투자자들에… 국내 증시는 ‘역대급 한파’ - 대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