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살 실패에 당황한 진해수 [사진]
이석우 2024. 8. 3. 20:16
[OSEN=울산, 이석우 기자] 3일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반즈가 선발로 방문팀 LG는 최원태가 선발로 나섰다.
롯데 자이언츠 진해수가 7회초 1사 1,2루 LG 트윈스 문보경의 유격수 앞 땅볼때 병살에 실패하자 아쉬워하고 있다. 2024.08.03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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